수억 원에 달하는 빚을 갚지 않으려고 돈을 빌려준 사람을 살해하려던 40대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지검 북부지청은 오늘 서울시 하계동 42살 장모 씨를 강도살인 미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장 씨는 알고 지내던 하모 씨로부터 지난 1999년부터 1년 동안 모두 5억 원을 빌렸다가 갚지 못하게 되자 하씨를 살해할 목적으로 지난해 1월 함께 등산을 갔다가 하 씨를 밀어 전치 12주의 부상을 입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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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빚 안 갚으려 채권자 살해 기도
입력 2001.12.07 (09:11)
단신뉴스
수억 원에 달하는 빚을 갚지 않으려고 돈을 빌려준 사람을 살해하려던 40대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지검 북부지청은 오늘 서울시 하계동 42살 장모 씨를 강도살인 미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장 씨는 알고 지내던 하모 씨로부터 지난 1999년부터 1년 동안 모두 5억 원을 빌렸다가 갚지 못하게 되자 하씨를 살해할 목적으로 지난해 1월 함께 등산을 갔다가 하 씨를 밀어 전치 12주의 부상을 입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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