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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노르웨이 정상회담
    • 입력2001.12.07 (09:30)
930뉴스 200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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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노르웨이를 방문중인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분데빅 노르웨이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에너지와 수산 분야 등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오슬로 현지에서 이선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세계 2위의 석유수출국이자 1인당 국민소득 3만 5000달러의 강소국 노르웨이, 지난 10월 집권한 분데빅 총리는 야당 시절부터 친분이 있는 김대중 대통령과의 다섯번째 만남을 위해 미국 방문일정을 단축하고 귀국했습니다.
    두 정상은 한국이 선박을 수출하고 노르웨이는 선박용 기자재를 수출하는 등 조선 분야에서 상호보완적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조선, 교선, 에너지, 정보통신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 협력관계를 증진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분데빅(노르웨이 총리): 한국은 아시아 3대 교역국으로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기자: 두 정상은 또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고 김 대통령은 2010년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협조도 요청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어 하랄드 오세 국왕이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하고 노르웨이 기업인들과 만나 양국간 무역과 투자 그리고 인적교류가 증진되기를 희망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에 앞서 노벨평화상 100주년 심포지엄에서 대화와 협력을 통한 빈곤문제 해결을 강조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2박 3일간의 노르웨이 방문일정을 마치고 오늘 밤 늦게 다음 방문국인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오슬로에서 KBS뉴스 이선재입니다.
  • 한-노르웨이 정상회담
    • 입력 2001.12.07 (09:30)
    930뉴스
⊙앵커: 노르웨이를 방문중인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분데빅 노르웨이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에너지와 수산 분야 등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오슬로 현지에서 이선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세계 2위의 석유수출국이자 1인당 국민소득 3만 5000달러의 강소국 노르웨이, 지난 10월 집권한 분데빅 총리는 야당 시절부터 친분이 있는 김대중 대통령과의 다섯번째 만남을 위해 미국 방문일정을 단축하고 귀국했습니다.
두 정상은 한국이 선박을 수출하고 노르웨이는 선박용 기자재를 수출하는 등 조선 분야에서 상호보완적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조선, 교선, 에너지, 정보통신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 협력관계를 증진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분데빅(노르웨이 총리): 한국은 아시아 3대 교역국으로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기자: 두 정상은 또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고 김 대통령은 2010년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협조도 요청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어 하랄드 오세 국왕이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하고 노르웨이 기업인들과 만나 양국간 무역과 투자 그리고 인적교류가 증진되기를 희망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에 앞서 노벨평화상 100주년 심포지엄에서 대화와 협력을 통한 빈곤문제 해결을 강조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2박 3일간의 노르웨이 방문일정을 마치고 오늘 밤 늦게 다음 방문국인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오슬로에서 KBS뉴스 이선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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