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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서 또 대형 총기난사 사건
    • 입력2001.12.07 (09:30)
930뉴스 200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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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미국에서는 테러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4시 반 인디애나의 한 공장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나 35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제부 연결합니다. 정영훈 기자!
    ⊙기자: 정영훈입니다.
    ⊙앵커: 사망자도 나타났다면서요?
    ⊙기자: 네, 끔찍한 총기 난사사건이 또 일어났습니다.
    미국 인디애나주 고센의 한 공장에서 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4시 반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2명이 숨지고 최소한 5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인디애나주 경찰은 공장 안에서 직원 한 명이 숨져 있었고 범인도 자살한 것처럼 보이는 상태로 총상을 입고 숨져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사건 직후 5명이 총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져 치료를 받았으나 부상자들의 상태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해고에 불만을 품은 종업원의 소행이라는 보고를 받았으며 범행에 자동무기가 사용됐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이 발생하자 경찰과 특수기동대가 현장에 출동해 공장 주변을 봉쇄했으며 인근 공장 10여 곳의 직원들을 대피시켰습니다.
    또 구급차 12대와 구조요원들이 사건현장 근처에서 대기했으며 인근 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을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경찰은 일부 우려와는 달리 테러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지만 테러의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폭력사건으로 미국인들은 지금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KBS뉴스 정영훈입니다.
  • 미국서 또 대형 총기난사 사건
    • 입력 2001.12.07 (09:30)
    930뉴스
⊙앵커: 미국에서는 테러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4시 반 인디애나의 한 공장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나 35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제부 연결합니다. 정영훈 기자!
⊙기자: 정영훈입니다.
⊙앵커: 사망자도 나타났다면서요?
⊙기자: 네, 끔찍한 총기 난사사건이 또 일어났습니다.
미국 인디애나주 고센의 한 공장에서 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4시 반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2명이 숨지고 최소한 5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인디애나주 경찰은 공장 안에서 직원 한 명이 숨져 있었고 범인도 자살한 것처럼 보이는 상태로 총상을 입고 숨져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사건 직후 5명이 총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져 치료를 받았으나 부상자들의 상태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해고에 불만을 품은 종업원의 소행이라는 보고를 받았으며 범행에 자동무기가 사용됐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이 발생하자 경찰과 특수기동대가 현장에 출동해 공장 주변을 봉쇄했으며 인근 공장 10여 곳의 직원들을 대피시켰습니다.
또 구급차 12대와 구조요원들이 사건현장 근처에서 대기했으며 인근 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을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경찰은 일부 우려와는 달리 테러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지만 테러의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폭력사건으로 미국인들은 지금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KBS뉴스 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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