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프간 과도정부의 첫번째 과제 중 하나는 마약퇴치가 될 전망입니다.
아프간의 한 양귀비 농장입니다.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바로 아편을 만드는 재료입니다.
1996년 탈레반 집권 이후 양귀비 재배 면적은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마약 수출국이라는 이미지를 씻고 국제사회의 원조를 받아내기 위해 탈레반 정권은 양귀비 재배를 전면 금지시켰습니다.
그러나 9.11테러 이후 테러와의 전쟁으로 탈레반 정권이 축출되자 혼란을 틈타 양귀비 재배와 아편거래가 다시 성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은 이제 마약과의 전쟁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