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일본 제일의 귤산지 히메현은 눈으로 판별하기 힘든 귤맛을 기계로 측정해 품질을 관리합니다.
감귤철을 맞아 슈퍼마켓에 에히메현산 귤이 가득 진열돼 있지만 달고 맛있는 귤을 골라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라 에히메현에서는 최근 귤맛을 측정하는 광센서 판별기를 잇따라 도입했습니다.
이 기계는 귤에 적외선 광선을 쪼여 빛이 돌아오는 파장으로 귤의 당도를 측정합니다.
1초에 귤 5개, 하루 150만톤의 맛을 판별해 냅니다.
정확도도 뛰어나 도매시장에서 신뢰를 받으며 생산농가도 재배에 참가합니다.
10억엔 이상의 고가품이지만 감귤산지들이 앞다퉈 기계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월드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