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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 앞두고 빅4 불꽃 대결
    • 입력2001.12.07 (09:30)
930뉴스 200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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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주목받는 공연들이 잇따라 국내무대에 오릅니다.
    성악가로는 신영옥, 조수미 씨, 그리고 연주가로는 정경화 씨와 장영주 씨 등 이른바 빅4의 무대가 마련됩니다.
    이승기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의 여 주인공이자 고교 선후배 사이인 신영옥과 조수미 씨가 서울 무대에서 자존심 대결을 펼칩니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를 지닌 신영옥 씨는 캐롤과 뮤지컬 아리아로 크리스마스 무대를 꾸밉니다.
    엿새 후 같은 무대에 오르는 조수미 씨는 축배의 노래 등 오페라 아리아를 선곡한 송년 재야 음악회로 맞섭니다.
    두 공연의 입장권은 이미 매진됐습니다.
    이들은 또 크리스마스 음반을 동시에 내 장외 대결까지 벌이고 있습니다.
    ⊙조수미(소프라노): 대중들이 좋아하고 또 그들이 필요한 음악이 어떤 것인가를 한 번쯤은 우리 클래식 하는 사람들이 짚어갈 책임감이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기자: 연주대결도 관심거리입니다.
    정경화 씨는 우리 국민이 가장 즐겨듣는 비발디의 사계를 장영주 씨는 사라사테와 라벨의 바이올린 소품곡을 선곡해 4개 도시 순회공연에 나섭니다.
    ⊙장영주(바이올리니스트): 한국 같은 데 오면 마음이 참 편해요.
    왜냐하면 한국 분들께서 옛날부터 알고, 제 플레잉도 알고 그리고 사랑해 주시니까.
    ⊙기자: 특정한 음악가에 대한 쏠림현상이 우려되기도 하지만 정상급 음악가들의 무대는 침체기인 우리 공연계에 활력이 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승기입니다.
  • 연말 앞두고 빅4 불꽃 대결
    • 입력 2001.12.07 (09:30)
    930뉴스
⊙앵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주목받는 공연들이 잇따라 국내무대에 오릅니다.
성악가로는 신영옥, 조수미 씨, 그리고 연주가로는 정경화 씨와 장영주 씨 등 이른바 빅4의 무대가 마련됩니다.
이승기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의 여 주인공이자 고교 선후배 사이인 신영옥과 조수미 씨가 서울 무대에서 자존심 대결을 펼칩니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를 지닌 신영옥 씨는 캐롤과 뮤지컬 아리아로 크리스마스 무대를 꾸밉니다.
엿새 후 같은 무대에 오르는 조수미 씨는 축배의 노래 등 오페라 아리아를 선곡한 송년 재야 음악회로 맞섭니다.
두 공연의 입장권은 이미 매진됐습니다.
이들은 또 크리스마스 음반을 동시에 내 장외 대결까지 벌이고 있습니다.
⊙조수미(소프라노): 대중들이 좋아하고 또 그들이 필요한 음악이 어떤 것인가를 한 번쯤은 우리 클래식 하는 사람들이 짚어갈 책임감이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기자: 연주대결도 관심거리입니다.
정경화 씨는 우리 국민이 가장 즐겨듣는 비발디의 사계를 장영주 씨는 사라사테와 라벨의 바이올린 소품곡을 선곡해 4개 도시 순회공연에 나섭니다.
⊙장영주(바이올리니스트): 한국 같은 데 오면 마음이 참 편해요.
왜냐하면 한국 분들께서 옛날부터 알고, 제 플레잉도 알고 그리고 사랑해 주시니까.
⊙기자: 특정한 음악가에 대한 쏠림현상이 우려되기도 하지만 정상급 음악가들의 무대는 침체기인 우리 공연계에 활력이 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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