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삼성효행상 시상식에서 9살 때부터 중풍으로 실명한 어머니를 봉양해 온 임성호 씨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남편과 사별하고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모신 남원택 씨 등 2명이 효행상을 받았습니다.
또 무료 의료봉사활동을 벌인 경북 시각장애인협회 구미지회와 재학생과 노인대학 의손녀 맺기운동을 한 경희여자중학교가 경로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병든 부모와 어려운 집안살림을 돌보며 꿋꿋이 학업에 정진한 김현숙 양 등 5명이 청소년상을 수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