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AP.AFP=연합뉴스) 러시아 남부의 군사도시인 블라디카브카스의 아파트 단지에서 오늘 오전 폭탄이 잇따라 터져 최소한 4명이 사망하고 9명이 크게 다쳤다고 러시아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러시아 내무부 관리인 카즈멕 잔티예프는 러시아 NTV 방송과의 회견에서 폭발사고가 블라디카브카스 인근의 스푸트닉에서 발생했다면서 폭탄이 각기 다른 3동의 아파트에 설치돼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현재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라면서 테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한 관리의 말을 인용해 이들 폭탄이 동시에 터져 5층 높이의 아파트 18동이 파괴됐다면서 이번 사고는 테러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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