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당 3역회의에서 신승남 검찰총장 탄핵안을 내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정상적으로 표결에 임하기로 했습니다.
이재오 총무는 각종 비리의혹에 대한 축소,은폐수사를 묵인해 나라를 망친 신 총장을 탄핵하지 않는다면 국회의 존립 이유가 없다면서 한나라당은 원칙과 정도에 따라 정상적으로 표결에 임할 것이며 민주당과 자민련도 본회의 불참 등 편법을 쓰지 않고 정상적으로 표결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권철현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신승남 총장은 친 동생이 이용호씨에게 로비 자금을 받은 사실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잘못한 게 없다고 강변하고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위협했으며 야당을 상대로 무차별 송사를 감행하는 등 정치검사의 대명사라고 주장하고 이런 신 총장을 두둔하고 비호하는 세력들로부터는 민심이 떠날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장광근 수석부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권력의 시녀 노릇을 하며 국민의 지탄을 받는 검찰총장을 비호한다면 반 국민적 반 역사적 정당으로 낙인 찍힐 것이라고 주장하고 자민련은 공당으로서의 시대적 사명을 망각하지 말기를 간곡히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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