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바드 주한 미국대사는 한국은 세계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완만한 성장을 일구며 상대적으로 잘하고 있지만, 개혁 의지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고 일부 투명하지 않은 사업 관행으로 인해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허바드 미 대사는 오늘 코엑스에서 열린 무역협회 초청 조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한국은 개혁과 구조조정을 지속해야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글로벌 경제체제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허바드 대사는 또 현재 미국의 비자발급에 대해 한국인들의 불만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신청자의 95% 이상이 발급받고 있고, 원칙과 기준에 의해 발급여부를 결정하는 만큼, 현재의 비자발급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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