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아파트 분양권 거래에 대한 세무점검에 착수한 가운데 서울의 아파트 분양권 시세가 연초보다 6.9%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 114는 지난달말 기준으로 서울과 수도권의 218개 아파트단지, 818개 평형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서울의 경우 연초보다 평균 6.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성동구가 12.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다음으로 영등포구와 광진구, 강동구,동대문구 등이 10% 이상의 높은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평형별로는 21-25평형이 12.4%로 가장 많이 올랐고 다음으로 31-35평형,26-30평형, 20평형 이하 등 중소형 아파트 순이었습니다.
수도권의 분양권 상승률은 7.6%로 서울보다 높았습니다.
지역별로 안양시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평형별로는 서울과 마찬가지로 중소형 아파트의 상승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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