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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빈 중국대사, 6.25참전은 전쟁에 휘말려든 것
    • 입력2001.12.07 (11:1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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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은 6.25 전쟁에 휘말려들지 않으려 했지만 본토의 안정을 위해 부득이하게 참전한 것 이라고 이빈 주한 중국대사가 밝혔습니다.
    이빈 중국 대사는 오늘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강연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제 과거는 다 지나간 일이며 한중관계가 아주 좋은 관계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미래를 지향하면서 협력파트너로 발전시켜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중국의 고위 외교당국자가 6.25 참전에 대해 공개적으로 해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중국은 지난 92년 한중수교 당시 6.25 참전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우리 정부의 요구를 거부한 바 있습니다.
    이빈 대사는 또 한국 정부의 재외동포법 개정문제와 관련해 중국은 이중국적을 찬성하지 않으며 중국 국적을 가진 조선족은 중국 국민으로 봐야 한다면서 한국측의 신중한 대처를 당부했습니다.
    이빈 대사는 이와함께 탈북자 난민판정 여부에 대해 유엔 회원국이자 독립주권국이며, 내부정치상황이 안정된 북한의 국민을 난민으로 판정할 어떤 이유도 갖고 있지않다고 지적하고 만일 국제기구가 참여할 경우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빈 대사는 `개고기 식용논쟁'에 관한 질문에서는 세상이 다채롭고 풍부한 것을 인정해야 한다며 한국측 사정에 이해를 표시하고 남북관계와 관련해 문제에 봉착할수록 더욱 큰 인내와 성의있는 대화를 해야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끝)
  • 이빈 중국대사, 6.25참전은 전쟁에 휘말려든 것
    • 입력 2001.12.07 (11:13)
    단신뉴스
중국은 6.25 전쟁에 휘말려들지 않으려 했지만 본토의 안정을 위해 부득이하게 참전한 것 이라고 이빈 주한 중국대사가 밝혔습니다.
이빈 중국 대사는 오늘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강연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제 과거는 다 지나간 일이며 한중관계가 아주 좋은 관계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미래를 지향하면서 협력파트너로 발전시켜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중국의 고위 외교당국자가 6.25 참전에 대해 공개적으로 해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중국은 지난 92년 한중수교 당시 6.25 참전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우리 정부의 요구를 거부한 바 있습니다.
이빈 대사는 또 한국 정부의 재외동포법 개정문제와 관련해 중국은 이중국적을 찬성하지 않으며 중국 국적을 가진 조선족은 중국 국민으로 봐야 한다면서 한국측의 신중한 대처를 당부했습니다.
이빈 대사는 이와함께 탈북자 난민판정 여부에 대해 유엔 회원국이자 독립주권국이며, 내부정치상황이 안정된 북한의 국민을 난민으로 판정할 어떤 이유도 갖고 있지않다고 지적하고 만일 국제기구가 참여할 경우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빈 대사는 `개고기 식용논쟁'에 관한 질문에서는 세상이 다채롭고 풍부한 것을 인정해야 한다며 한국측 사정에 이해를 표시하고 남북관계와 관련해 문제에 봉착할수록 더욱 큰 인내와 성의있는 대화를 해야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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