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권 개발제한구역이 전면 해제됩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달 30일 춘천시 도시재정비계획안이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의결돼 춘천시와 홍천군의 개발제한구역 각각 291.8㎢,홍천군 2.6㎢가 오는 13일자로 전면해제된다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그러나 난개발을 막기 위해 해제면적의 73.6%를 보전녹지와 생산녹지로 지정하고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도 경사도가 20% 이상이거나 해발고도가 160m이상인 토지는 도시계획조례로 개발행위를 제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춘천권 개발제한구역은 전면해제대상인 7개 중소도시권 중에서 제주권에 이어 두번째로 해제되는 것입니다.
건교부는 청주와 여수,전주,진주, 통영 등의 개발제한구역도 해제를 위한 절차가 진행중이어서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해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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