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북 동해안 곳곳에 겨울철새가 몰려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포항시 신광면 호리못에는 요즘 천연기념물 백조 가족 50여 마리와 청둥오리 등 수천 마리의 겨울철새들이 날아 와 둥지를 틀고 있습니다.
또 안강 딱실못과 형산강 하구 일대에서도 천연기념물인 원앙 6백여 마리와 여러 종류의 오리떼가 찾아와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경북대 박희천 교수는 경북 동해안에 강우량이 비교적 풍부했고 온난한 기후 등으로 철새들이 유난히 많이 몰려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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