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 방송중단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4일과 어제 새벽 자진출두한 만민중앙성결교회 신도 19명 가운데 농성과 방송중단에 적극 가담한 안전실 차장 35살 이모씨 등 10여명에 대해 오늘 중으로 전파법위반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또 2천여명의 신도들이 버스로 조직적으로 이동한 점과 단시간내에 주조정실을 점거한 점으로 볼때 교회 고위 간부들이 이번 사태를 조직적으로 주도한 것으로 보고 배후조종자를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이재록목사 등 교회지도부의 비리 혐의가 확인되는 대로 이들에 대한 출국금지조치를 내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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