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쯤 경기도 고양시 대자동 교외선에서 사는 곳이 밝혀지지 않은 35살 김기선씨가 길이 70여미터의 곡릉천 철교를 건너다 의정부를 떠나 신촌으로 가던 통일호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회사 동료들과 함께 곡릉천으로 놀러 온 김씨가 철로 위를 걷던 중 다가오는 열차를 미처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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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위 걷던 30대 열차에 치여 숨져
입력 1999.05.16 (17:31)
단신뉴스
오늘 오후 1시쯤 경기도 고양시 대자동 교외선에서 사는 곳이 밝혀지지 않은 35살 김기선씨가 길이 70여미터의 곡릉천 철교를 건너다 의정부를 떠나 신촌으로 가던 통일호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회사 동료들과 함께 곡릉천으로 놀러 온 김씨가 철로 위를 걷던 중 다가오는 열차를 미처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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