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경제연구소들이 최근 내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을 잇따라 상향조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G경제연구원은 지난 11월초에 내년도 경제성장률을 2.9%로 전망한다고 발표했으나 지난 5일에 밝힌 자료에서는 3.7%로 상향조정했습니다.
LG경제연구원 관계자는 `올 3분기 성장률 등 최근 발표된 실적지표들이 호전되면서 내년도 전망치를 조정하게 됐다`면서 `그러나 본격적인 경기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아직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의 좌승희 원장은 지난달에 내년도 경제성장률을 3.5%로 밝혔었지만 최근에는 3.7%로 올려 잡았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내년도 성장률을 비관적인 경우 3%, 낙관적인 경우 5%로 예상한 지난 10월의 전망치를 아직 유지하고 있지만 당시에는 비관적인 쪽에 70%의 비중을 뒀지만 최근에는 낙관적인 쪽으로 수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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