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오늘 자민련과 김종필 총재를 거세게 비난하고 나서는등 검찰총장 탄핵안 처리를 놓고 두 야당간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권철현 대변인은 오늘 당 3역회의 결과를 전하면서 40년 이상 정치를 해 온 김종필 총재의 정치결산 마침표가 정치검찰 비호냐면서 자민련은 국민의 지지는 물론 절개를 중시하는 충청도의 지지마저 잃어 버릴 것이라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권 대변인은 검찰총장을 함께 규탄하던 자민련이 하루 아침에 탄핵 반대로 돌아선 이유에 국민들이 의혹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고 김종필 총재가 디제이피 공조를 다시 시작하거나 부나비처럼 권력핵심으로 날아가고 싶어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장광근 부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국민이 지탄하는 검찰총장을 비호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자민련은 반 국민적, 반 역사적 정당으로 낙인찍힐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자민련이 국민을 두려워하는 공당으로 현명하게 판단하기를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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