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두달 동안 미국이 아프간 남부 칸다하르에 퍼부은 공습으로 만명 가까운 탈레반 병사들이 사망했다고 한 탈레반 관리가 오늘 밝혔습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이 관리는 `지난 두달 동안 사상자가 너무 많아 미국의 폭격에 저항할 수 없었으며 방어선도 무너지고 말았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관리는 `북부와 남부 등에서 방어선을 구축하려고 7차례나 시도했으나 그 때마다 폭격을 받았다`며 수많은 탈레반 병사들이 숨졌으며 시신을 찾을 수도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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