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장전형 부대변인은 지난 87년 수지김 사건 발생 당시 옛 안기부의 수사 지휘선이었던 전모씨가 상부의 지시에 따라 처리했다고 밝힌 만큼 상부가 누구인지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부대변인은 지난해에 수사를 중단한 부분에 초점을 맞춰 검찰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본질을 벗어난 것이며 단순 형사사건을 간첩사건으로 조작해 정권 안보에 이용했는지를 밝히는 것이 이 사건의 본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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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수지김 사건규명 촉구
입력 2001.12.07 (15:53)
단신뉴스
민주당 장전형 부대변인은 지난 87년 수지김 사건 발생 당시 옛 안기부의 수사 지휘선이었던 전모씨가 상부의 지시에 따라 처리했다고 밝힌 만큼 상부가 누구인지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부대변인은 지난해에 수사를 중단한 부분에 초점을 맞춰 검찰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본질을 벗어난 것이며 단순 형사사건을 간첩사건으로 조작해 정권 안보에 이용했는지를 밝히는 것이 이 사건의 본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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