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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탄핵안 표 단속
    • 입력2001.12.07 (17:00)
뉴스 5 200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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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국회는 한나라당이 제출한 신승남 검찰총장 탄핵소추안을 내일 본회의에서 표결처리할 예정입니다.
    여야는 각각 소속 의원들에게 대기령을 내리고 내부 표 단속에 들어가는 등 긴장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상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탄핵안을 제출한 한나라당은 원칙과 정도에 따라 신승남 총장 탄핵안을 내일 본회의에서 표결을 강행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재오 총무는 각종 비리의혹에 대한 축소 은폐 수사를 묵인한 신 총장을 탄핵하지 않는다면 국회의 존립 이유가 없다면서 민주당과 자민련도 편법을 쓰지 말고 정상적으로 표결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탄핵소추안은 위헌이고 불법적이며 정략적이라는 믿음에 변화가 없다면서 민주당과 뜻을 같이하는 모든 정파들과 연대해 탄핵안을 부결시키기로 했습니다.
    이상수 총무는 내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에 응할 것이라며 무소속 의원들로부터 반대입장을 확인했고 자민련과 공동기조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민련은 의원총회에서 결정된 탄핵소추안 부결이라는 당론을 재확인하면서 표결에 민주당이 참여할 경우 자민련은 불참하기로 했다고 김학원 총무가 밝혔습니다.
    자민련과 함께 탄핵안 표결의 열쇠를 쥐고 있는 정몽준 의원은 검찰의 기능이 강화되어야 할 시점에 탄핵까지 하면서 6개월 이상 마비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반대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 국회 본회의에서 실시될 탄핵안 표결은 부결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KBS뉴스 김상협입니다.
  • 여야 탄핵안 표 단속
    • 입력 2001.12.07 (17:00)
    뉴스 5
⊙앵커: 국회는 한나라당이 제출한 신승남 검찰총장 탄핵소추안을 내일 본회의에서 표결처리할 예정입니다.
여야는 각각 소속 의원들에게 대기령을 내리고 내부 표 단속에 들어가는 등 긴장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상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탄핵안을 제출한 한나라당은 원칙과 정도에 따라 신승남 총장 탄핵안을 내일 본회의에서 표결을 강행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재오 총무는 각종 비리의혹에 대한 축소 은폐 수사를 묵인한 신 총장을 탄핵하지 않는다면 국회의 존립 이유가 없다면서 민주당과 자민련도 편법을 쓰지 말고 정상적으로 표결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탄핵소추안은 위헌이고 불법적이며 정략적이라는 믿음에 변화가 없다면서 민주당과 뜻을 같이하는 모든 정파들과 연대해 탄핵안을 부결시키기로 했습니다.
이상수 총무는 내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에 응할 것이라며 무소속 의원들로부터 반대입장을 확인했고 자민련과 공동기조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민련은 의원총회에서 결정된 탄핵소추안 부결이라는 당론을 재확인하면서 표결에 민주당이 참여할 경우 자민련은 불참하기로 했다고 김학원 총무가 밝혔습니다.
자민련과 함께 탄핵안 표결의 열쇠를 쥐고 있는 정몽준 의원은 검찰의 기능이 강화되어야 할 시점에 탄핵까지 하면서 6개월 이상 마비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반대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 국회 본회의에서 실시될 탄핵안 표결은 부결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KBS뉴스 김상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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