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노르웨이를 방문중인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분데빅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조선과 수산, 에너지 분야 등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두 정상은 조선 분야에서 두 나라의 상호 보완성을 활용해 한국이 선박을 수출하고 노르웨이는 선박용 기자재를 수출하는 협력기반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두 정상은 또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와 전자정보 등 IT분야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노르웨이 스발바드섬에 북극과학기지 설치를 추진하는 등 과학기술 분야 협력 증진에도 합의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2박 3일간의 노르웨이 방문을 마치고 오늘 밤 늦게 다음 방문국인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