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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지도 격차 줄어
    • 입력2001.12.07 (17:00)
뉴스 5 200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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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대통령이 민주당 총재직을 사퇴한 지 내일로 한 달이 되고 또 모레는 정기국회가 폐회됩니다.
    그리고 내년 12월 대선까지는 1년 12일 남았습니다.
    이같은 시점에서 실시된 KBS의 여론조사 결과 이전의 다른 조사에 비해서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와 민주당 주자간의 지지도 격차가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이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와 민주당 이인제 고문이 대결할 경우 0.7%포인트라는 박빙의 접전이 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회창 총재 대 노무현 고문은 5.6%포인트, 정동영 고문은 8.1%포인트로 격차가 한자리 수입니다.
    김근태 고문은 13.9%포인트, 한화갑 고문, 김중권 고문은 20%포인트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가상대결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고 건 서울시장이 민주당 주자들 사이에서는 이인제, 노무현 고문 다음으로 호감도가 높았습니다.
    같은 기관의 한 달 전 조사에 비해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와 민주당 주자들의 격차가 10%포인트 이상 좁아졌습니다.
    한나라당이 원내 제1당의 역할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60%를 넘는 것과도 무관치 않아 보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같은 영남지역에서도 대구, 경북에서는 잘한다는 응답이 많은 반면, 부산, 경남에서는 잘못한다는 응답이 많아 대조적입니다.
    그래도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현재 거론되는 주자 외에 제3후보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60%가 넘게 나왔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74%가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당 총재직 사퇴는 잘한 일이라고 대답했으며 그보다 많은 8.1%가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선출 등에 개입하지 말아야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KBS가 테일러넬슨소프레스에 의뢰해 어제와 그제 전국 성인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전화조사의 신뢰도는 95%, 오차범위는 플러스마이너스 2.8%입니다.
    KBS뉴스 이정훈입니다.
  • 지지도 격차 줄어
    • 입력 2001.12.07 (17:00)
    뉴스 5
⊙앵커: 대통령이 민주당 총재직을 사퇴한 지 내일로 한 달이 되고 또 모레는 정기국회가 폐회됩니다.
그리고 내년 12월 대선까지는 1년 12일 남았습니다.
이같은 시점에서 실시된 KBS의 여론조사 결과 이전의 다른 조사에 비해서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와 민주당 주자간의 지지도 격차가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이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와 민주당 이인제 고문이 대결할 경우 0.7%포인트라는 박빙의 접전이 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회창 총재 대 노무현 고문은 5.6%포인트, 정동영 고문은 8.1%포인트로 격차가 한자리 수입니다.
김근태 고문은 13.9%포인트, 한화갑 고문, 김중권 고문은 20%포인트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가상대결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고 건 서울시장이 민주당 주자들 사이에서는 이인제, 노무현 고문 다음으로 호감도가 높았습니다.
같은 기관의 한 달 전 조사에 비해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와 민주당 주자들의 격차가 10%포인트 이상 좁아졌습니다.
한나라당이 원내 제1당의 역할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60%를 넘는 것과도 무관치 않아 보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같은 영남지역에서도 대구, 경북에서는 잘한다는 응답이 많은 반면, 부산, 경남에서는 잘못한다는 응답이 많아 대조적입니다.
그래도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현재 거론되는 주자 외에 제3후보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60%가 넘게 나왔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74%가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당 총재직 사퇴는 잘한 일이라고 대답했으며 그보다 많은 8.1%가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선출 등에 개입하지 말아야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KBS가 테일러넬슨소프레스에 의뢰해 어제와 그제 전국 성인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전화조사의 신뢰도는 95%, 오차범위는 플러스마이너스 2.8%입니다.
KBS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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