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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시경 동원 절도
    • 입력2001.12.07 (17:00)
뉴스 5 200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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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내시경 등 특수장비를 이용해 아파트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보도에 이 랑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에 붙잡힌 일당들은 아파트 현관문의 우유투입구를 이용했습니다.
    이곳에 작은 내시경 카메라를 단 낚싯대를 밀어넣는 수법을 썼습니다.
    우유투입구를 통해 낚싯대를 밀어넣자 현관 잠금장치가 훤히 보입니다.
    오늘 잡힌 27살 이 씨 등 3명은 이 같은 수법을 이용해 현관 잠금장치를 연 뒤 문을 열고 빈 집에 쉽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외출할 때 우유투입구를 열어놓는다는 사실을 악용한 것입니다.
    이들은 특히 현관문을 여는 데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해 자체 경비가 허술한 아파트를 골랐습니다.
    이들은 이 같은 수법으로 지난달 8일 인천시 서창동 모 아파트의 34살 성 모씨의 집에 들어가 귀금속 260만원어치를 훔치는 등 모두 36차례에 걸쳐 6600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쳤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 등은 서울 청계천 시장에서 내시경과 만능 열쇠 등을 쉽게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오늘 이들 3명에 대해 상습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KBS뉴스 이 랑입니다.
  • 내시경 동원 절도
    • 입력 2001.12.07 (17:00)
    뉴스 5
⊙앵커: 내시경 등 특수장비를 이용해 아파트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보도에 이 랑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에 붙잡힌 일당들은 아파트 현관문의 우유투입구를 이용했습니다.
이곳에 작은 내시경 카메라를 단 낚싯대를 밀어넣는 수법을 썼습니다.
우유투입구를 통해 낚싯대를 밀어넣자 현관 잠금장치가 훤히 보입니다.
오늘 잡힌 27살 이 씨 등 3명은 이 같은 수법을 이용해 현관 잠금장치를 연 뒤 문을 열고 빈 집에 쉽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외출할 때 우유투입구를 열어놓는다는 사실을 악용한 것입니다.
이들은 특히 현관문을 여는 데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해 자체 경비가 허술한 아파트를 골랐습니다.
이들은 이 같은 수법으로 지난달 8일 인천시 서창동 모 아파트의 34살 성 모씨의 집에 들어가 귀금속 260만원어치를 훔치는 등 모두 36차례에 걸쳐 6600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쳤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 등은 서울 청계천 시장에서 내시경과 만능 열쇠 등을 쉽게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오늘 이들 3명에 대해 상습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KBS뉴스 이 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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