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 등 특수 장비를 이용해 아파트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일당 세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오늘 27살 이모 씨 등 3명에 대해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달 8일 인천시 서창동 모 아파트 34살 성모 씨 집 우유 투입구에 내시경을 넣고 보조키 등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가 260만 원 어치의 귀금속을 훔치는 등 모두 36차례에 걸쳐 6천6백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 등은 서울 청계천 시장에서 내시경과 만능열쇠 등을 사서 범행에 이용하고 다이아몬드 감별기까지 구입해 절도를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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