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이 최고 지도자인 오마르를 법정에 세우지 않는 조건으로 최후 거점인 남부 칸다하르에서 항복할 것이라고 선언한 가운데, 아프간 과도정부를 이끌게 될 하미드 카르자이는 만일 오마르가 테러와 연계된 혐의가 있다면 반드시 법정에 서게될 것이라고 다시 강조했습니다.
카르자이는 AFP 통신을 통해 오마르가 테러에 연루된 증거가 있다면 반드시 법정에 서야 할 것이라고 밝히고, 자신이 앞서 약속한 탈레반에 대한 대사면은 `일반 탈레반`에 국한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오마르등 탈레반 지도부와 오사마 빈라덴의 알-카에다 수뇌부들에 대한 응징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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