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주모자로 지목되는 오사마 빈 라덴은 알-카에다 조직원의 부인들에게도 전투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고 영국의 선지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선지는 빈 라덴이 어제 자신의 은신처인 토라보라 지역에 대한 대규모 공격이 시작되자 은신처를 근처의 다른 동굴로 옮기면서 심복들에게 부인들도 무장시켜 반탈레반 세력에 저항할 것을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빈 라덴의 이번 지시는 라디오 메시지로 하달됐으며, 반탈레반군이 이를 청취했다고 선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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