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민주당 김충조 의원을 위원장으로 한 11명의 예산안 조정 소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10일부터 본격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예산안 조정소위에는 민주당은 위원장을 포함해 장영달, 강운태, 배기선, 박병석 의원 한나라당은 이상득, 정의화, 윤경식, 심재철, 김학송 의원 등 각각 5명씩 참여했고 자민련에서는 원철희 의원이 포함됐습니다.
그러나 예결위 소위 구성과정에서 한나라당 일부 예결위원들은 지나치게 여당에 양보하는 내용의 합의안에 당 지도부가 응한데 대해 반발하는 등 진통을 겪었습니다.
새해 예산규모와 관련해 현재 민주당측은 5조원 가량의 증액을 주장하고 있는 반면 한나라당은 5-10조원 규모의 삭감을 요구하고 있고 소위일정과 관련해서도 민주당은 3일을 한나라당은 5일을 주장하고 있어 향후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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