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교수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유네스코 산하기관이 주는 젊은 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서울대학교는 오늘 물리학부 이수종 교수가 유네스코 산하 국제 이론 물리 연구센터로부터 '올해의 젊은 과학자상 수상자'로 뽑혔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한 이 교수는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빅뱅 이론 등 우주의 생성과 기원에 관해 왕성한 연구 활동을 해 온 공로로 이 상을 받았습니다.
'올해의 젊은 과학자상'은 세계적으로 물리와 수학 분야에서 업적이 뛰어난 45살 이하 과학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한국에서 이 상을 받은 학자는 이 교수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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