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공적자금비리 특별수사본부는 오늘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국세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실무 대책회의를 열고 공적자금을 환수하기 위해 예금보험공사안에 특별기구를 설치한 뒤 검사 등 필요한 인력을 파견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자금환수를 위해 특별수사본부에 독립기구를 만드는 방안은 법적인 근거가 없어 예보공사내에 자체적으로 환수 기구를 만든 뒤 유관기관이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는 이와 함께 각 기관별로 수사대상을 추가로 선정해 검찰에 의뢰하는 방안 등 다각적인 수사지원 대책이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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