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하는 제등행렬이 오늘 저녁 서울 동대문운동장에서 종로를 따라 조계사까지 열렸습니다.
불교 신도등 3만여명은 코끼리와 연꽃, 아기부처상등을 앞세우고 손에 연등을 켠 채 2시간동안 제등행렬을 진행했습니다.
제등행렬에 이어 조계사 앞길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영상 축하 메시지와 사부대중의 화합을 기원하는 촛불기원행사도 열렸습니다.
제등행렬에 앞서 불자들은 조계사앞에서 연꽃 만들기와 사찰음식 만들기와 바자회 등 다채로운 거리행사도 벌였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은 오는 22일 조계사를 비롯해 전국의 모든 사찰에서 봉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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