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네트워크 순서입니다.
오늘은 제주와 대구, 목포를 연결합니다.
먼저 제주로 가겠습니다. 이민우 기자!
⊙기자: 네, 이민우입니다.
⊙앵커: 월드컵 때 활약할 통역요원들이 준비에 한창이라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내년 6월 월드컵 축구대회 때 자원봉사요원들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통역을 돕게 될 자원봉사요원들은 현재 통역안내 실제연습을 하며 외국인들을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을 채비에 열중입니다.
양석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월드컵 대회 때 통역을 맡을 자원봉사요원들이 현장실습을 위해 제주 월드컵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인터뷰: 악수할 경우 손을 느슨하게 잡지 말고 꽉 잡아야 합니다.
⊙기자: 외국인 관광객을 맞아들일 때는 정성과 성실한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인터뷰: 찾는 자리가 여기입니다.
⊙인터뷰: 도와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기자: 항상 웃는 얼굴로 외국 관람객에게 봉사하는 모습도 필요합니다.
⊙로스 셰이 쟝(통역 강사): 환하게 웃지 않으면 외국인이 도움을 청하기가 망설여진다.
⊙기자: 50살의 어머니와 대학생 아들이 함께 참여하기도 합니다.
⊙차정수·조규형(모자 통역자원봉사자): 얘가 많이 가르쳐 주거든요.
잘 배워서 이렇게 아름다운 제주의 이미지를 외국인들에게 충분히 설명까지도 제가 할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기자: 제주 월드컵 경기 때 통역을 거둘 자원봉사요원은 모두 80여 명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경기장 좌석안내와 검표, 출입관리 등의 업무를 돕게 됩니다.
자원봉사요원들의 뜨거운 열의가 벌써부터 월드컵 대회 전망을 밝게 해 주고 있습니다.
KBS뉴스 양석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