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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주, 명성 살리지 못한다
    • 입력2001.12.07 (19:00)
뉴스 7 테스트 200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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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끝으로 목포입니다.
    전통민속주인 진도 홍주가 제조업체 난립과 각기 다른 포장용기 사용 등으로 인해서 그 명성을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표준화, 상표화 사업을 서둘러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설경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연간 50만명이 찾는 진도 녹진 관광지입니다.
    이곳 특산품 판매장마다 홍주가 즐비합니다.
    상표부터 병모양, 색깔 그리고 가격까지 천차만별입니다.
    이로 인해 홍주를 구입한 관광객들로부터 간간이 불만이 터져나옵니다.
    ⊙조주형(특산품 판매업자): 색깔이라든가 도수, 맛이 항상 같지 않고 다소 차이가 난 점을 지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자: 이는 무엇보다도 제조업체의 난립 때문입니다.
    현재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이같은 전통기법으로 술을 빚는 곳만 13군데나 됩니다.
    더구나 한약재인 진초를 사용해 홍주의 제빛깔을 내는 데까지는 제조과정이 복잡하고 시일도 보름 이상 걸립니다.
    ⊙허화자(진도홍주 기능 보유자): 혼자 두면 물이 너무 가라앉고 넘는다든가 또 너무 약하면 한정 없고 그러니까 여기에 앉아 있는 게 좋죠.
    ⊙기자: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고 대량생산하는 업체도 7곳이나 돼 상품포장을 통일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영재(진도군 농업정책계): 홍주 용기 공급을 위해서 3000만원의 예산을 투자, 용기개발을 용역중에 있습니다.
    ⊙기자: 최근에는 제조업체를 조합형식으로 단일화하는 방안까지 추진되면서 진주 홍주가 고급민속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설경완입니다.
  • 홍주, 명성 살리지 못한다
    • 입력 2001.12.07 (19:00)
    뉴스 7 테스트
⊙앵커: 끝으로 목포입니다.
전통민속주인 진도 홍주가 제조업체 난립과 각기 다른 포장용기 사용 등으로 인해서 그 명성을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표준화, 상표화 사업을 서둘러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설경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연간 50만명이 찾는 진도 녹진 관광지입니다.
이곳 특산품 판매장마다 홍주가 즐비합니다.
상표부터 병모양, 색깔 그리고 가격까지 천차만별입니다.
이로 인해 홍주를 구입한 관광객들로부터 간간이 불만이 터져나옵니다.
⊙조주형(특산품 판매업자): 색깔이라든가 도수, 맛이 항상 같지 않고 다소 차이가 난 점을 지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자: 이는 무엇보다도 제조업체의 난립 때문입니다.
현재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이같은 전통기법으로 술을 빚는 곳만 13군데나 됩니다.
더구나 한약재인 진초를 사용해 홍주의 제빛깔을 내는 데까지는 제조과정이 복잡하고 시일도 보름 이상 걸립니다.
⊙허화자(진도홍주 기능 보유자): 혼자 두면 물이 너무 가라앉고 넘는다든가 또 너무 약하면 한정 없고 그러니까 여기에 앉아 있는 게 좋죠.
⊙기자: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고 대량생산하는 업체도 7곳이나 돼 상품포장을 통일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영재(진도군 농업정책계): 홍주 용기 공급을 위해서 3000만원의 예산을 투자, 용기개발을 용역중에 있습니다.
⊙기자: 최근에는 제조업체를 조합형식으로 단일화하는 방안까지 추진되면서 진주 홍주가 고급민속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설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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