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조는 오늘 오후 국회의사당 앞에서 조합원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파업 결의대회를 갖고 정부의 철도 민영화 방침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철도노조는 지난 4일 철도 민영화 관련 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는 등 민영화 작업이 구체화되고 있다며 법안이 국회 상임위에 상정될 경우 바로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철도노조는 또 철도가 민영화될 경우 공공성이 훼손돼 국민의 불편과 위험이 가중될 것이라며 민영화 방침은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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