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2박 3일간의 노르웨이 방문 일정을 마치고 한국시간 오늘 밤 늦게 부다페스트에 도착해 3박 4일간의 헝가리 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마들 대통령과 회담을 가진데 이어 내일 새벽 오르반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정세와 양국 실질협력관계 확대, 대 테러 국제공조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헝가리 정상회담에서는 통상투자사절단 상호방문을 통한 교역과 투자증진,중부유럽과 유럽연합 등 제 3국시장 공동진출, IT,정보기술분야에서의 협력확대 등이 합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관련해 이기호 청와대 경제수석은 미국과 EU를 비릇한 국제사회가 유고연방의 민주화를 계기로 무상.장기저리의 대규모 원조를 통해 발칸지역 재건사업을 본격 추진중이라며 전체 공여액의 3분의 2이상이 고속도로와 철도,통신건설 등 인프라구축으로 향후 4-5년간 120억달러의 프로젝트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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