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교육감들이 진학지도를 위해 전국단위의 고교 학력검사를 실시할 것을 건의했습니다.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들은 오늘 한완상 교육 부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협의회에서 수능시험에 대한 불안감과 혼선 해소를 위해 고교 3학년은 연 4회, 1,2학년은 연 2회 학력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전국 단위 학력검사 결과가 제공되면 학생들이 전국 고교생들의 전반적인 성적 분포와 자신의 위치 등을 알 수 있어 진학 시 참고자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교육감들은 이와 함께 최근 교육부가 전교조와 단체교섭에서 허용 방침을 밝혔던 월 2시간 조합원 교육시간에 대해 재고해줄 것과 7차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중등교원 증원 등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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