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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 1년 4개월 만에 700선 돌파
    • 입력2001.12.07 (21:00)
뉴스 9 200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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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7일 KBS 9시뉴스입니다.
    주식시장이 날로 열기를 더해 가고 있습니다.
    열기를 더해 가고 있습니다.
    향후 장세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듯 선물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종합주가지수가 1년 4개월 만에 700선을 넘어섰습니다.
    먼저 박일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늘 주식시장은 종합주가지수가 어제보다 17.89포인트 오른 704.5를 기록한 채 마감했습니다.
    700포인트를 넘긴 채 장이 끝난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16개월 만입니다.
    ⊙봉원길(대신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 오후 들어 선물가격이 오르고 이에 비해 저평가된 현물주식을 사들이는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기자: 삼성전자가 일주일째 오르는 등 지금까지 장세를 이끌어오던 반도체 관련업종이 주가를 올렸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은 주식을 팔았고 기관만 1560억원의 순매수를 보였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선물을 많이 사들이면서 선물가격이 크게 오르자 기관에 프로그램 매수세가 몰렸기 때문입니다.
    ⊙전 균(동양증권 투자전략팀 과장): 향후 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과 함께 지수관련 대형주 중심의 주식시장을 따라가기에 적은 자본금으로도 충분히 시장을 따라갈 수 있는 선물시장에 개인투자자들이 대거 추경매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자: 외국인과 개인 모두 앞으로의 장세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김한준(한투증권 리서치센터장): 심리적인 지지선인 종합주가지수 700선을 회복했다는 점은 향후 미국 경기의 회복에 대한 예상과 더불어 국내 증시도 대세상승이 기반을 갖췄다고 판단됩니다.
    ⊙기자: 코스닥지수도 어제보다 0.93포인트 오른 72.81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주식시장에서도 개인 투자자들이 많이 사는 이른바 대중주의 상승폭은 적어 개인들은 여전히 소외된 장세였습니다.
    KBS뉴스 박일중입니다.
  • 주가 1년 4개월 만에 700선 돌파
    • 입력 2001.12.07 (21:00)
    뉴스 9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7일 KBS 9시뉴스입니다.
주식시장이 날로 열기를 더해 가고 있습니다.
열기를 더해 가고 있습니다.
향후 장세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듯 선물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종합주가지수가 1년 4개월 만에 700선을 넘어섰습니다.
먼저 박일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늘 주식시장은 종합주가지수가 어제보다 17.89포인트 오른 704.5를 기록한 채 마감했습니다.
700포인트를 넘긴 채 장이 끝난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16개월 만입니다.
⊙봉원길(대신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 오후 들어 선물가격이 오르고 이에 비해 저평가된 현물주식을 사들이는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기자: 삼성전자가 일주일째 오르는 등 지금까지 장세를 이끌어오던 반도체 관련업종이 주가를 올렸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은 주식을 팔았고 기관만 1560억원의 순매수를 보였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선물을 많이 사들이면서 선물가격이 크게 오르자 기관에 프로그램 매수세가 몰렸기 때문입니다.
⊙전 균(동양증권 투자전략팀 과장): 향후 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과 함께 지수관련 대형주 중심의 주식시장을 따라가기에 적은 자본금으로도 충분히 시장을 따라갈 수 있는 선물시장에 개인투자자들이 대거 추경매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자: 외국인과 개인 모두 앞으로의 장세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김한준(한투증권 리서치센터장): 심리적인 지지선인 종합주가지수 700선을 회복했다는 점은 향후 미국 경기의 회복에 대한 예상과 더불어 국내 증시도 대세상승이 기반을 갖췄다고 판단됩니다.
⊙기자: 코스닥지수도 어제보다 0.93포인트 오른 72.81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주식시장에서도 개인 투자자들이 많이 사는 이른바 대중주의 상승폭은 적어 개인들은 여전히 소외된 장세였습니다.
KBS뉴스 박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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