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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레반 병사 투항, 귀향길
    • 입력2001.12.07 (21:00)
뉴스 9 200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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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그러면 여기서 아프간 수도 카불에서 취재중인 KBS 특별취재반을 화상전화로 연결해서 현지 사정 알아보겠습니다. 김인영 특파원!
    ⊙기자: 네, 카불입니다.
    ⊙앵커: 오마르의 항복합의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항복협상 합의대로 오늘 아침부터 칸다하르에서는 탈레반군이 무기를 버리고 투항하고 있다는 소식이 이곳 카불에 속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소식을 종합해 보면 일반 병사들은 투항하는 즉시 사면조치를 받고 고향 가는 길에 오르고 있는 반면에 탈레반 최고지도자 오마르와 고위급 지도자들은 모처로 도피한 것으로 보입니다.
    칸다하르에는 이미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과도정부 수반의 군대가 입성했으며 미군의 공습도 멈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칸다하르 인근 랴슈카르와 스틴볼다크에서도 탈레반 병사들이 오마르의 지시대로 순순히 투항을 하고 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카르자이 과도정부 수반은 칸다하르에서 탈레반 병사들이 넘긴 무기들이 다시 유실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고위급 지휘관 2명을 칸다하르에 파견했다고 밝히고 탈레반 병사들의 투항이 2, 3일 이내로 모두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칸다하르 일부 지역에서는 투항에 반대하는 일부 탈레반군들이 여전히 저항을 하고 있는 가운데 도시 곳곳에서는 약탈과 총기난사 사건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현지 소식통들은 전하고 있습니다.
    카불에서 KBS뉴스 김인영입니다.
  • 탈레반 병사 투항, 귀향길
    • 입력 2001.12.07 (21:00)
    뉴스 9
⊙앵커: 그러면 여기서 아프간 수도 카불에서 취재중인 KBS 특별취재반을 화상전화로 연결해서 현지 사정 알아보겠습니다. 김인영 특파원!
⊙기자: 네, 카불입니다.
⊙앵커: 오마르의 항복합의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항복협상 합의대로 오늘 아침부터 칸다하르에서는 탈레반군이 무기를 버리고 투항하고 있다는 소식이 이곳 카불에 속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소식을 종합해 보면 일반 병사들은 투항하는 즉시 사면조치를 받고 고향 가는 길에 오르고 있는 반면에 탈레반 최고지도자 오마르와 고위급 지도자들은 모처로 도피한 것으로 보입니다.
칸다하르에는 이미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과도정부 수반의 군대가 입성했으며 미군의 공습도 멈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칸다하르 인근 랴슈카르와 스틴볼다크에서도 탈레반 병사들이 오마르의 지시대로 순순히 투항을 하고 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카르자이 과도정부 수반은 칸다하르에서 탈레반 병사들이 넘긴 무기들이 다시 유실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고위급 지휘관 2명을 칸다하르에 파견했다고 밝히고 탈레반 병사들의 투항이 2, 3일 이내로 모두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칸다하르 일부 지역에서는 투항에 반대하는 일부 탈레반군들이 여전히 저항을 하고 있는 가운데 도시 곳곳에서는 약탈과 총기난사 사건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현지 소식통들은 전하고 있습니다.
카불에서 KBS뉴스 김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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