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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행 대통령제 바꿔야
    • 입력2001.12.07 (21:00)
뉴스 9 200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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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번 여론조사에 나타난 가장 큰 특징은 정치가 바꿔야 한다는 변화에 대한 바람이었습니다.
    계속해서 김태선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여론조사에서 내년 대선을 현 여야 구도로 치러야 한다는 응답은 20%대에 그쳤습니다.
    3분의 2 이상이 정계개편 등을 통해 현재와 다른 구도로 치러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그렇다면 신당이 만들어질 경우 지지할 뜻이 있느냐는 질문에 역시 절반 이상이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여야 개혁세력이 모인 개혁신당의 호응도가 높았던 반면 이른바 영남권 신당이나 3김 신당은 별 지지를 얻지 못했습니다.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는 바람은 권력구조 문제에서도 드러났습니다.
    현행 대통령제 찬성은 불과 20%, 대통령의 권한 축소, 4년중임, 정부통령제, 내각제, 이원집정부제 등 어떤 형태로든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였습니다. 제왕적 대통령제라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그 대안으로 내각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 6:4의 비율로 찬성쪽이 많았습니다.
    응답자 10명 가운데 9명 가량은 우리 사회의 다른 어느 분야보다도 정치의 개혁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을 표시했습니다.
    하지만 정치개혁의 기상도는 맑음보다는 흐림이었습니다.
    막상 정치개혁이 이루어질까 하는 데 대해서 절반 이상이 회의적 시각을 드러났습니다.
    KBS뉴스 김태선입니다.
  • 현행 대통령제 바꿔야
    • 입력 2001.12.07 (21:00)
    뉴스 9
⊙앵커: 이번 여론조사에 나타난 가장 큰 특징은 정치가 바꿔야 한다는 변화에 대한 바람이었습니다.
계속해서 김태선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여론조사에서 내년 대선을 현 여야 구도로 치러야 한다는 응답은 20%대에 그쳤습니다.
3분의 2 이상이 정계개편 등을 통해 현재와 다른 구도로 치러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그렇다면 신당이 만들어질 경우 지지할 뜻이 있느냐는 질문에 역시 절반 이상이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여야 개혁세력이 모인 개혁신당의 호응도가 높았던 반면 이른바 영남권 신당이나 3김 신당은 별 지지를 얻지 못했습니다.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는 바람은 권력구조 문제에서도 드러났습니다.
현행 대통령제 찬성은 불과 20%, 대통령의 권한 축소, 4년중임, 정부통령제, 내각제, 이원집정부제 등 어떤 형태로든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였습니다. 제왕적 대통령제라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그 대안으로 내각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 6:4의 비율로 찬성쪽이 많았습니다.
응답자 10명 가운데 9명 가량은 우리 사회의 다른 어느 분야보다도 정치의 개혁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을 표시했습니다.
하지만 정치개혁의 기상도는 맑음보다는 흐림이었습니다.
막상 정치개혁이 이루어질까 하는 데 대해서 절반 이상이 회의적 시각을 드러났습니다.
KBS뉴스 김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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