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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과 평가전, 입장권 구하기 전쟁
    • 입력2001.12.07 (21:00)
뉴스 9 200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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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모레 평가전을 앞두고 표구하기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경기장 입장권은 물론이고 항공권도 완전히 동이 났습니다.
    남종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가 제주로 가기 위해 밀려든 탑승객들로 발디딜 틈조차 없습니다.
    오늘 김포에서 제주 노선 항공권은 일찌감치 동났습니다.
    ⊙김윤희(대한항공 탑승수속팀): 어제부터 제주도 좌석이 없었어요.
    ⊙기자: 주말인 내일과 경기 당일인 모레의 항공권도 완전 매진돼 구할 수가 없습니다.
    ⊙박미정(아시아나항공 탑승수속팀): 이날은 7시 20분 거밖에 없는 것 같거든요, 지금.
    ⊙기자: 나머지는 매진됐고요?
    ⊙기자: 미국과의 축구경기를 보기 위해 여행 일정을 바꾼 관광객들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진영남(서울 옥수동): 이번에 축구도 볼 겸 해서 월요일날로 비행기 일정을 하루 연기를 했습니다.
    ⊙기자: 월드컵 경기장 입장권을 구하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발매에 들어가자마자 4만 4000여 석의 표가 곧바로 매진돼 지금은 암표도 구할 수가 없습니다.
    ⊙홍순봉(제주 삼양초등학교 축구감독): 저 개인적으로 어떻게 아는 사람이 있어서 구할 수 있느냐 했는데 구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기자: 이 여파로 경기가 끝난 뒤 제주-김포노선의 항공권은 월요일 표까지 이미 예약이 찼습니다.
    항공업계는 벌써부터 내년 월드컵 경기의 특수를 톡톡히 실감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남종혁입니다.
  • 미국과 평가전, 입장권 구하기 전쟁
    • 입력 2001.12.07 (21:00)
    뉴스 9
⊙앵커: 모레 평가전을 앞두고 표구하기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경기장 입장권은 물론이고 항공권도 완전히 동이 났습니다.
남종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가 제주로 가기 위해 밀려든 탑승객들로 발디딜 틈조차 없습니다.
오늘 김포에서 제주 노선 항공권은 일찌감치 동났습니다.
⊙김윤희(대한항공 탑승수속팀): 어제부터 제주도 좌석이 없었어요.
⊙기자: 주말인 내일과 경기 당일인 모레의 항공권도 완전 매진돼 구할 수가 없습니다.
⊙박미정(아시아나항공 탑승수속팀): 이날은 7시 20분 거밖에 없는 것 같거든요, 지금.
⊙기자: 나머지는 매진됐고요?
⊙기자: 미국과의 축구경기를 보기 위해 여행 일정을 바꾼 관광객들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진영남(서울 옥수동): 이번에 축구도 볼 겸 해서 월요일날로 비행기 일정을 하루 연기를 했습니다.
⊙기자: 월드컵 경기장 입장권을 구하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발매에 들어가자마자 4만 4000여 석의 표가 곧바로 매진돼 지금은 암표도 구할 수가 없습니다.
⊙홍순봉(제주 삼양초등학교 축구감독): 저 개인적으로 어떻게 아는 사람이 있어서 구할 수 있느냐 했는데 구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기자: 이 여파로 경기가 끝난 뒤 제주-김포노선의 항공권은 월요일 표까지 이미 예약이 찼습니다.
항공업계는 벌써부터 내년 월드컵 경기의 특수를 톡톡히 실감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남종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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