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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대표팀 베스트 11 윤곽
    • 입력2001.12.07 (21:00)
뉴스 9 200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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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스포츠 소식입니다.
    미국과의 평가전을 이틀 앞두고 우리 축구대표팀의 베스트 11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황선홍과 유상철이 합류해서 공격과 수비의 핵으로 자리잡으며 지난 크로아티아전보다 한층 안정된 전력을 갖추게 됐습니다.
    송재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달 크로아티아전이 젊은 선수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한 무대였다면 이번 미국전은 신구의 하모니라는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시험대입니다.
    미국전을 이틀 앞두고 드러난 베스트 11의 윤곽에서도 이 같은 시험을 엿볼 수 있습니다.
    공격진에는 일본에서 어렵게 합류한 노장 황선홍을 축으로 젊은 이천수와 최태욱이 양날개를 맡아 신구의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미드필더에서도 유상철이 합류함에 따라 한층 무게를 더하게 됐습니다.
    크로아티아전에서 합격점을 받은 송종국은 다시 한 번 수비의 핵으로 중용됩니다.
    특히 월드컵과 유난히 운이 없었던 황선홍은 이번 미국전의 각오가 남다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황선홍(축구대표팀 공격수): 소극적인 경기운영보다는 적극적으로 승리를 따낼 수 있는 그런 경기운영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한 번 해 보겠습니다.
    ⊙기자: 한편 부상으로 빠진 이민성과 김태형 대신 신인 조병국이 히딩크의 첫 시험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병국(축구대표팀 수비수): 여태까지 형들이 너무 잘 해 와 가지고 그 자리 무너뜨리지 않을까 부담되고 그러는데요.
    주어지면 열심히 해서 꼭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자: 황선홍과 유상철 등 관록의 노장들이 가세할 이번 미국과의 평가전에서도 또 어떤 가능성을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 축구대표팀 베스트 11 윤곽
    • 입력 2001.12.07 (21:00)
    뉴스 9
⊙앵커: 스포츠 소식입니다.
미국과의 평가전을 이틀 앞두고 우리 축구대표팀의 베스트 11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황선홍과 유상철이 합류해서 공격과 수비의 핵으로 자리잡으며 지난 크로아티아전보다 한층 안정된 전력을 갖추게 됐습니다.
송재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달 크로아티아전이 젊은 선수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한 무대였다면 이번 미국전은 신구의 하모니라는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시험대입니다.
미국전을 이틀 앞두고 드러난 베스트 11의 윤곽에서도 이 같은 시험을 엿볼 수 있습니다.
공격진에는 일본에서 어렵게 합류한 노장 황선홍을 축으로 젊은 이천수와 최태욱이 양날개를 맡아 신구의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미드필더에서도 유상철이 합류함에 따라 한층 무게를 더하게 됐습니다.
크로아티아전에서 합격점을 받은 송종국은 다시 한 번 수비의 핵으로 중용됩니다.
특히 월드컵과 유난히 운이 없었던 황선홍은 이번 미국전의 각오가 남다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황선홍(축구대표팀 공격수): 소극적인 경기운영보다는 적극적으로 승리를 따낼 수 있는 그런 경기운영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한 번 해 보겠습니다.
⊙기자: 한편 부상으로 빠진 이민성과 김태형 대신 신인 조병국이 히딩크의 첫 시험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병국(축구대표팀 수비수): 여태까지 형들이 너무 잘 해 와 가지고 그 자리 무너뜨리지 않을까 부담되고 그러는데요.
주어지면 열심히 해서 꼭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자: 황선홍과 유상철 등 관록의 노장들이 가세할 이번 미국과의 평가전에서도 또 어떤 가능성을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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