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주리군단의 세계적인 스트라이커 비에리가 해트트릭을 기록해서 인터밀란이 우에파컵 16강전에 진출했습니다.
이유진 기자입니다.
⊙기자: 잦은 부상에 시달려온 이탈리아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안 비에리가 해트트릭을 성공시켜 월드컵을 앞두고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습니다.
잉글랜드의 입스위치와 우에파컵 16강 진출을 다툰 인터 밀란.
공격수 비에어리는 전반 19분 헤딩으로 선취골을 뽑아냈습니다.
전반 34분에는 강력한 왼발 발리슛으로 연속골을 터뜨렸고 후반 25분 다시 한 골을 더해 해트트릭을 완성시켰습니다. 칼론의 추가 득점으로 입스위치를 4:1로 물리친 인터밀란은 AC밀란, 파르마, 리즈 등과 함께 우에파컵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자유계약 선수 영입 1순위였던 오클랜드의 제이슨 지암비가 7년 동안 1억 2800만달러, 우리 돈 약 1650억원에 뉴욕 양키스 입단을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아메리칸 리그 최우수 선수인 지암비는 평균연봉 1800만달러 정도를 받게 돼 메이저리그에서 네번째로 고액 연봉자가 됐습니다.
세계적인 요트사이자 뉴질랜드의 국민적 영웅인 피터 블레이크가 아마존강을 항해하던 도중 해적들에게 피살됐습니다.
다섯 살 때부터 요트를 타기 시작해 아메리카컵에서 두 번 우승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쌓았던 블레이크는 아마존강에서 고무보트를 탄 해적들에게 총격을 받고 물 위에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KBS뉴스 이유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