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형사9부는 오늘 코스닥 등록기업 심텍을 상대로 50억원대의 투자사기를 벌인 혐의로 전 국회의원 이모 씨와 함께 고소된 투자자문회사 전 사장 김모 씨를 오늘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 심텍에 차익거래를 통해 무위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며 50억원의 투자자금을 유치한 뒤 이 가운데 20억원만 돌려주고 잔액을 갚지 않은 혐의입니다.
검찰은 내일중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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