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의원입법으로 추진한 한국마사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마사회 이익금 가운데 연간 250억원 이상이 추가로 농축산부문에 지원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개정 마사회법은 마사회가 매 사업연도 결산 결과, 생긴 이익금 가운데 경마사업 확장적립금에 적립하는 비율을 현행 40%에서 30%로 낮춰 축산발전기금과 농어촌 복지부문에 지원되는 특별적립금 비율을 현행 50%에서 60%로 늘리도록 했습니다.
농림부 관계자는 지난해의 경우 마사회 이익금 2천460억원 가운데 천230억원이 특별적립금으로 출연됐다면서 이번 특별적립금 비율 확대는 2002년 결산분부터 적용된다고 말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