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이기재 구청장이 구의회 정기회 출석을 거부하자 구의회가 이 구청장 사퇴 권고안을 결의하는 등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노원구 의회는 어제 열린 본회의에서 이 구청장에 대한 사퇴 권고안을 재적의원 24명 가운데 15명 찬성으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원구 의회는 사퇴 권고 결의문에서 구청장이 불명확한 사유를 제시한 채 번번이 출석을 거부하는 것은 의회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노원구민을 무시하는 처사로써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구청장은 법원이 `이유없다'고 기각한 민원관계인들이 수차례 구청사에서 소란행위를 부린 데 이어 지난 6일 구의회 정기회에서도 구청직원 멱살을 잡는 등 폭행한 사실이 있다`며 ` 이에 대한 구의회의 사과등을 요구하는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뒤 출석하지 않은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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