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경찰은 최근 모스크바 인근에서 범죄 조직원들이 무기 제조에 쓰일 수 있는 고농축 우라늄 1㎏ 이상을 판매하려다 체포됐다는 보도를 공식 확인했습니다.
러시아 경찰은 그러나 이 사건이 국제 테러리스트와 연계된 것이 아니라 범죄 집단 간의 단순한 거래 기도였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내무부의 옐니코프 대변인은 용의자들이 우연히 우라늄을 습득해 또 다른 범죄 집단에 3만 달러에 판매하려했다면서 이들이 우라늄을 아프간 테러범들에 넘기려 하지는 않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옐니코프 대변인은 이들이 우라늄을 입수한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압수된 양은 무기를 제조하기에는 너무 적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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