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방송총국의 보도>> 오늘 오후 5시 반쯤 전북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 앞바다에서 서해 해상관광 소속 23톤급 유람선 단양호가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다 사고가 난지 1시간만에 긴급 구조됐습니다.
사고 선박에 타고 있던 승객 56명은 선박회사에서 긴급 출발한 다른 여객선에 옮겨탄 채 밤 8시에 모두 무사히 군산항으로 돌아왔으며, 단양호도 현재 해경에 의해 군산항으로 예인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1시 35분 군산을 출발한 단양호는 고군산 열도를 돌아 오후 6시 군산항에 도착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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