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쿤두즈 근처의 한 난민촌에서 지난 한 달 동안 어린이 등 170여 명이 추위와 굶주림으로 숨졌다고 국제이민기구 IOM가 밝혔습니다.
IOM는 지난달 중순까지 쿤두즈 근처의 바그헤 세르카트 난민촌에서 2천800가구의 난민들은 지원을 받았으나 탈레반이 구호활동을 금지시켜 170여 명의 노약자와 어린이들이 희생됐다고 전했습니다.
유니세프도 최근 해마다 어린이 30만 명이 아프간에서 숨지고 있으며 올겨울에는 어린이 10만 명이 추가로 동사하거나 아사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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