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휩쓴 광우병이 비켜간 핀란드에서 10년 동안의 예방조치에도 불구하고 첫 광우병 감염 사례가 발견됐다고 핀란드 당국이 밝혔습니다.
핀란드 국립 수의학-식품 연구소는 헬싱키 북부의 목장에서 사육돼 온 6년생 암소가 광우병으로 의심되는 증상을 보여 영국 연구소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광우병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핀란드 당국은 이 목장에서 사육중이던 젖소와 송아지 36마리를 모두 도살했으며, 송아지에게 먹인 우유 대체 사료가 광우병 발병의 원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핀란드는 유럽연합 회원국 가운데 스웨덴,오스트리아와 함께 광우병이 1건도 일어나지 않은 국가로 꼽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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