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이 지난 6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노벨평화상 100주년 기념심포지엄에서 언급한 대화와 협력으로 세계평화를 실현하자는 주제발표에 대해 세계 주요국가 외신들이 깊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AP,AFP 등 주요 통신 일본 아사히 신문 등은 특히 김대통령이 세계평화 해법으로 제시한 국가간 빈곤격차 해소 방안에 주목했습니다.
세계 유력언론들은 정보격차는 급격한 소득격차를 가져왔고 반세계화 운동의 저변에는 이런한 빈부격차에 대한 분노가 짙게 깔려있다는 김대통령의 연설 내용을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베르게 노벨위원장도 김대통령의 주제발표가 휼륭했다고 말하고 특히 세계평화와 빈곤문제를 연결한 발상이 탁월했다고 평가했다고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베르게 위원장은 김대통령의 연설이 끝나자 한국측 관계자들에게 영문발표문 원고를 달라고 요청하면서 노벨위원회가 이 원고를 잘 활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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